신입사원이 알아두면 좋은 비즈니스 용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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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대체 이런말을 왜 굳이 영어로 쓰지? 싶은 용어도 있었고, 그냥 오늘 내일 하면 되지 왜 어렵게 금일, 익일이라 표현하는지 의문이 들었던 용어도 많았다. 요즘 애들은 이런말도 모른다라는 말을 적어도 듣지 않길 바라면서, 같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입사원이라면 더더욱 미리 숙지하길 바라면서 Let's go!!

 

• 노티(Notice) : 알리다, 공지하다 (노티 완료했습니다!)
• 더블체크(Double Check) : 재확인 (00씨 더블쳌 부탁해요.)
• 디벨롭(Develop) : 발전시키다. (00씨 디벨롭 부탁해요.)
• 러프(Rough) : 대략적인 (러프하게 프로젝트 기획안 부탁해요.)
• 사안 : 문제가 되는 일이나 계획 
• 싱크(Sync) : 수행시기 맞추기 (00팀 이슈가 있어서 싱크 맞춰서 진행해주세요.)
• 어레인지(Arrange) : 처리하다, 조율하다, 정리하다 (미팅 일정 어렌지 해주세요.)
• 컨펌(Confirm) : 승인하다, 확인하다. (컨펌부탁드립니다.)
• 홀딩(Holding) : 일시 중지 (잠시 홀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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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날짜와 관련된 비즈니스 용어이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숙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노란색으로 표시한 단어는 정말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니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 작일 : 어제 (1일 전)
• 전일 : 특정한 날을 기준으로 바로 전날
• 금일 : 오늘
• 당일 : 일이 있는 바로 그날
• 명일 : 내일
• 익일 : 특정한 날을 기준으로 뒤에 오는 다음날
• 차일 : 바로 앞에서 이야기 한 날(이날)
• 선주/작주/전주 : 지난 주
• 금주 : 이번 주
• 내주/익주/차주 : 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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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탄은 문서오 관련해 어려운 비즈니스 용어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나의 정리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마쳐본다. 그럼 사회초년생부터 회사를 다니는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