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내 공지문 작성법, 직원들이 다시 묻지 않게 쓰는 7가지 기준 1) 서론전 직원에게 공지를 올렸는데도 “언제까지인가요?”, “저도 대상인가요?”, “어디에 제출하나요?”라는 질문이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공지문에 필요한 정보가 흩어져 있거나 행동 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많아요.사내 공지문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면서 직원에게 특정 행동을 요청하는 업무 문서입니다. 읽는 사람이 제목과 첫 문단만 확인해도 대상, 해야 할 일, 기한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배경 설명이 아무리 자세해도 행동 방법이 보이지 않으면 좋은 공지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제목 작성부터 본문 순서, 첨부파일 표시, 수정공지 관리까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핵심은 작성자가 하고 싶은 말을 늘어놓기.. 회의록 작성법, 발언을 받아 적기보다 결정사항을 남겨야 하는 이유 1) 서론한 시간 동안 회의를 했는데 며칠 뒤 “그래서 누가 하기로 했죠?”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회의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참석자들의 발언을 빠짐없이 적었더라도 결정사항과 담당자, 기한이 보이지 않으면 실제 업무로 연결되기 어려워요.회의록은 대화를 줄여 적는 문서가 아니라 조직의 의사결정과 후속 업무를 남기는 기록입니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무엇이 논의됐고, 어떤 내용이 확정됐으며, 다음에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오늘은 회의 전 준비부터 회의 중 기록, 회의 후 공유까지 이어지는 실무 절차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핵심은 모든 말을 기록하는 데 힘을 쓰기보다 안건별 결론과 실행 항목을 구조화하는 것이에요.2) 본론회의록 양식은 회의 전에 만들어두세요빈.. 임금명세서 작성법, 수당·공제 계산식까지 제대로 넣는 방법 1) 서론급여일마다 임금명세서를 발송하고 있지만 내용까지 정확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기본급과 식대, 연장근로수당, 소득세 정도만 나열한 뒤 총지급액과 실수령액을 표시하는 회사도 있는데요. 임금명세서에는 단순한 지급 결과뿐 아니라 임금 항목별 금액과 일정한 경우의 계산방법, 공제 내역도 포함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48조에 따라 사용자는 임금을 지급할 때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교부해야 해요. 회사 규모가 작거나 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명세서 작성이 생략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수에요 필수!!!핵심은 급여 프로그램에서 출력되는 서류를 그대로 전달하는 데 있지 않아요. 근로자가 자신의 급여가 어떻게 계산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항목명과 계산 근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것입.. 불합격자 채용서류 언제 폐기할까? 반환·보관 실무 정리 1) 서론채용이 끝나면 담당자의 관심은 입사자 서류와 온보딩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불합격자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은 채용 폴더나 이메일함에 그대로 남기 쉬운데요. 나중에 비슷한 자리가 생길 때 다시 연락하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지원자 정보를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채용서류는 반환 청구, 보관기간, 파기 절차를 함께 관리해야 해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사업장은 채용 여부가 확정되기 전까지 구직자에게 반환 방법과 보관, 파기, 비용 부담에 관한 내용을 알려야 합니다.채용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받은 서류와 종이로 제출받은 서류는 반환 의무 적용 방식도 다를 수 있어요. 오늘은 채용 종료 후 인사담당자가 어떤 순서로 서류를 분류하고, 반환 요청에 대응하며, 남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들어왔다면? 인사담당자 초기 대응 순서 1) 서론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되면 인사담당자는 사실 여부부터 빨리 판단하고 싶어집니다. 신고자의 말이 구체적인지, 행위자가 어떤 직급인지, 실제로 괴롭힘에 해당할지를 먼저 따져보게 되는데요. 하지만 접수 단계에서 섣불리 판단하거나 당사자에게 화해를 권하면 조사 공정성과 피해자 보호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2026년 9월 18일 기준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은 사용자가 신고를 접수하거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조사 중 필요한 보호조치, 사실 확인 후 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조치, 신고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 금지, 조사 관계자의 비밀유지도 함께 규정돼 있습니다.따라서 첫 대응의 핵심은 “괴롭힘이 맞는지 즉시 판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고 내용을 안.. 퇴사자 계정 회수 체크리스트, 퇴직 당일 놓치면 생기는 보안 공백 1) 서론직원이 퇴사할 때 인사팀은 사직서, 급여 정산, 퇴직금, 경력증명서부터 챙기게 됩니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 행정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이메일과 그룹웨어, 클라우드, 고객관리시스템 같은 접근 권한이 뒤로 밀리기 쉽다는 점이에요.퇴직자의 계정이 살아 있으면 본인이 다시 접속하지 않더라도 보안상 빈틈이 남습니다. 공용 비밀번호를 알고 있거나 외부 서비스에 개인 이메일로 가입했다면 계정 하나만 끄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개인정보를 다루는 시스템은 인사이동이나 퇴직으로 담당자가 변경됐을 때 접근 권한을 지체 없이 변경하거나 말소해야 합니다.핵심은 퇴직 당일에 생각나는 항목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퇴사 확정 시점부터 퇴직 후 점검까지 단계별 절차를 만드는 데 있어요. 오늘은 인사·총무 담당.. 2026년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요율 및 자동 계산 방법 총정리 2026년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요율 및 자동 계산 방법 총정리 직원을 채용하면 급여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보험에 대한 사업주 부담금도 함께 발생합니다. 특히 급여대장을 작성하거나 인건비 예산을 계산할 때는 근로자 급여에서 공제되는 금액과 회사가 별도로 부담하는 금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인상되었기 때문에 전년도와 동일한 요율을 적용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요율과 월급을 기준으로 직접 계산하는 방법까지 정리하겠습니다. 2026년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요율 4대보험은 보험별로 근로자와 사업주의 부담 방식이 다릅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기본적으로 사업주와.. 연차유급휴가 부여 기준 및 미사용 수당 계산 공식 총정리 연차유급휴가 부여 기준 및 미사용 수당 계산 공식 총정리 직장인이라면 매년 발생하는 연차유급휴가가 정확히 며칠인지, 사용하지 못한 연차는 수당으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사·급여 담당자라면 입사일에 따른 연차 발생일수와 미사용 연차수당 계산 기준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연차유급휴가 부여 기준부터 미사용 연차수당 계산 공식,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까지 정리하겠습니다. 연차유급휴가는 누구에게 발생할까? 연차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에게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적용되며,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초단시간근로자에게는 연차유급휴가 규정이 적용되..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