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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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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파킹통장과 CMA 통장 추천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 수많은 재테크 유투버들이 입을 모아 파킹통장과 CMA통장을 언급했던 시절이 있었다. 일반 예금 통장의 경우 대부분 금리가 낮다 보니 큰돈을 잠깐 넣어두기엔 좋지 않다는 거다. 요즘은 파킹통장도 CMA도 매일 이자를 주는 상품도 많아서, 나도 파킹통장과 CMA 통장을 활용하기로 했다. 파킹통장 vs CMA 파킹통장 (수시입출금식 예금)잠시 차를 세워놓는 파킹(Parking) 처럼 주차하듯이 목돈을 은행에 잠시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통장파킹통장은 일정 금액 이상이 통장에 예치돼 있으면 연 1% 이상의 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정기예금•적금과 달리 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것은 물론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까지 원금 보장이 가능!= 주차하듯 목돈을 잠시 보관하는 용도로 통장에 자금이 고정되어 ..
제 2장. 통장 쪼개기 제 2장 통장쪼개기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목적에 맞게 통장을 쪼개는 것 부터 자산 관리의 시작이라고.. 나는 통장쪼개기를 솔직히 말하면 체계적으로 하고있지 않다. 나의 소비습관을 기록하는 것부터 나에게 맞는 최적의 통장을 찾지 못한 것도 있고, 생각보다 기존에 쓰는 은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익숙함이 문제랄까? 그래서 나는 차근차근 목적에 맞게 크게 나누고, 조금씩 쪼개보는 걸로 도전하려 한다. 나의 현황월급 통장 : 농협신용카드비 및 주택청약 : 농축협비상금 : Ok저축은행저축 및 교통비 : 케이뱅크생활비 : 카카오뱅크투자 : 토즈뱅크, 나무증권 일단 나의 경우 여러 계좌에서 목적과 맞지 않게 금액이 나눠져있는 걸 볼 수 있다. 적금을 본 계좌에서 자동이체가 될 수 있게 바꾸려해도 생각보다 쉽지 않..
제 1장. 실수령 월 250만원으로 1억 만들기 프롤로그나는 현재 실수령 250만원을 받고 있는 3년차 직장인이다. 나의 블로그를 봤다면 알겠지만,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다. 직무 특성 상 중소기업을 다니는 현재로썬 급여가 높을 수가 없다. 심지어 중고신입으로 이직한거라 급여가 적다. 대체자가 많은 직무일 수록 급여가 굉장히 적다. 특히, 경영지원, 회계, 디자인, 인사, 총무 분야가 심하다. 암튼! 이 험난한 사회에서 월 250만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1억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나의 소비 습관 및 저축습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해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나의 자산 (24.9월 말 기준) 펀드 : 4,050 만원 적금 : 130 만원 (코드K자유적금)주식 : 36만원 (토스 주식모으기로 진행 중)ISA : 15만원 (T..